업무사례

LAW FIRM KB

법무법인 KB 업무사례

외국인·출입국

귀화 신청에서 요건을 자료로 갖추어 허가를 받아 낸 사례

처분 취소
profile_image
작성자 법무법인KB
댓글 0건 조회 63회 작성일 26-09-16 09:57

사건의 개요

십 년 넘게 국내에서 일해 온 사람이 귀화를 신청했다가 요건이 모자란다는 통지를 받게 된 사건에서 출입국 기록으로 체류 기간을 다시 세우고 생계 자료를 갖춘 사례입니다. 국내에 오래 머물러 왔다는 사실에는 이견이 없었습니다. 실질적인 다툼의 자리는 그 기간이 요건에 맞게 이어졌는가였습니다.

귀화 신청 사건의 사실관계

국적법 제5조가 요건으로 둔 계속된 거주가 이 사건에서 파고들 수 있는 지점이었습니다.

 

✔ 체류 기간이 끊긴 구간이 있는지

✔ 생계를 유지할 능력이 증명되는지

✔ 과거의 위반이 품행에 영향을 주는지

 

의뢰인은 마흔둘의 나이로 국내의 제조 공장에서 오래 일해 온 사람이었습니다. 처음 들어온 뒤로 십일 년이 지났고 그동안 자격을 여러 차례 바꾸어 가며 계속 머물러 왔습니다.

 

처음의 귀화 신청은 의뢰인이 혼자서 직접 준비해 냈습니다.

 

요건을 갖추었다고 생각해 서류를 준비해 냈으나 기간이 모자라고 생계 자료도 부족하다는 통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체류 기간의 계산이 생각과 어긋나 있었습니다.

 

몇 해 전 본국의 가족 일로 넉 달 가까이 나가 있던 기간이 있었는데 그 부분이 어떻게 계산되는지를 본인은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체류 자격이 바뀌는 사이에 짧은 공백도 남아 있었습니다.

 

한 자격이 끝나고 다음 자격을 받기까지 며칠이 비어 있던 구간이 두 차례 확인되어 그 처리가 중요한 상황이었습니다.

 

한편 의뢰인의 소득은 오랫동안 꾸준하게 있어 왔습니다.

 

같은 회사에서 팔 년 넘게 일해 왔고 급여도 안정적이었으나 처음 신청할 때는 최근 몇 달의 자료만 냈던 것이 문제였습니다.

 

오래전에 남은 가벼운 위반 기록도 하나 남아 있었습니다.

 

육 년 전 교통 관련 사안으로 처리된 적이 있었는데 그 사실을 알리지 않고 신청했던 점이 뒤에 확인되면서 부담이 되었습니다.

 

출입국 기록을 전부 받아 기간을 다시 계산한 것이 이 사건의 갈림길이 되었는데, 넉 달의 출국이 요건의 계산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가 정리되면서 신청할 수 있는 시점이 분명해졌습니다.

 

자격 사이의 짧은 공백은 당시의 신청 접수 기록으로 설명할 수 있었고, 스스로 자격을 놓아 버린 것이 아니라는 점을 보일 수 있었습니다.

 

생계에 관한 자료는 팔 년치 재직 증명과 소득 자료로 다시 갖추었으며, 최근 몇 달만 냈을 때와는 무게가 크게 달라졌습니다.

 

과거의 위반 기록은 감추지 않고 그 경위와 이후의 생활을 적은 서면과 함께 제출했고, 오래전 일회성 사안이라는 점이 자연스럽게 읽히도록 했습니다.

 

회사에서 받은 근무 평가와 동료들의 확인서를 함께 내어 품행에 관한 부분을 다른 방향에서도 받쳐 두었습니다.

 

신청서를 다시 내기 전에 요건이 갖추어지는 시점을 먼저 계산해 일정을 잡았고, 그 시점이 지난 뒤에 준비한 서류를 한 번에 제출했습니다. 요건에 이르기 전에 내면 그동안 모은 자료가 그대로 낭비되기 때문에 시점을 맞추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귀화 신청 사건에서 법무법인 KB가 한 일

오래 살았다는 말만으로는 요건이 서지 않으므로, 법무법인 KB는 기간의 계산과 생계의 증명을 각각 자료로 갖추었습니다.

 

조력 포인트 | ① 출입국 기록을 전부 확보

 

언제 나가고 들어왔는지를 한 장의 표로 옮겨 적었습니다.

 

요건에 맞는 기간이 얼마나 되는지가 숫자로 드러났습니다.

 

조력 포인트 | ② 자격 공백을 기록으로 설명

 

그 당시의 신청 접수 기록을 찾아 함께 제출했습니다.

 

스스로 자격을 놓아 버린 것이 아니라는 점을 보였습니다.

 

조력 포인트 | ③ 생계 자료를 기간으로 확장

 

최근 몇 달이 아니라 팔 년치를 모아 다시 냈습니다.

 

소득이 오래 꾸준했다는 점이 한눈에 보이게 되었습니다.

 

조력 포인트 | ④ 과거 위반을 먼저 밝힘

 

감추지 않고 그 경위와 이후의 생활을 적어 냈습니다.

 

오래전 일회성 사안이라는 점이 자연스럽게 읽혔습니다.

 

조력 포인트 | ⑤ 품행을 다른 방향에서 받침

 

회사의 근무 평가와 동료들의 확인서를 함께 냈습니다.

 

생활의 모습이 여러 자료에서 한결같은 모습으로 드러났습니다.

 

조력 포인트 | ⑥ 신청 시점을 다시 정함

 

요건이 갖추어지는 시점을 계산해 일정을 다시 잡았습니다.

 

준비한 서류가 헛되지 않도록 순서를 다시 맞추었습니다.

귀화 신청 사건의 결과

요건이 갖추어졌다고 인정되어 앞서의 판단이 거두어지고 허가가 이루어졌습니다.

 

• 기간이 기록으로 다시 계산된 점

• 생계 자료가 팔 년치로 갖추어진 점

• 과거 위반을 먼저 밝힌 점

 

이런 절차는 얼마나 오래 살았는지보다 그 기간이 요건에 맞게 이어졌는지가 결과를 정합니다. 본인이 세어 온 햇수와 실제로 인정되는 기간이 어긋나는 일이 생각보다 흔합니다. 출입국 기록을 먼저 받아 계산해 두어야 준비한 서류가 헛되지 않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사례

 

· 법인파산 신청에서 자료를 갖추어 파산 선고를 받은 사례

· 개인파산 면책 신청에서 폐업의 경위를 자료로 세워 면책 결정을 받은 사례

· 영업정지 집행정지 신청에서 손해를 수치로 보여 결정을 받아 낸 사례

적용법령

· 국적법 제4조

 

· 국적법 제5조

 

· 국적법 제6조

 

· 출입국관리법 제10조

 

본 글은 법무법인 KB 홍민호 대표변호사가 검토·감수했습니다. · 법령 기준일 2026년 09월 16일


 


※ 본 사례는 법무법인 KB가 다루는 사건 유형을 바탕으로 이해를 돕기 위해 구성한 예시이며, 특정 실제 사건과 무관합니다. 사건의 결과는 개별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의뢰인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하여 사실관계가 일부 재가공되거나 각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판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