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대표변호사 상담신청

 

업무사례

LAW FIRM KB

법무법인 KB 성공사례

음주운전·교통사고

고교생 무면허 오토바이 사고로 입건된 17세가 피해 회복과 보호자 감독 계획으로 보호처분을 받은 사례

보호처분
profile_image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33회 작성일 26-10-23 10:03

사건의 개요

친구의 배달용 오토바이를 면허 없이 몰다 골목에서 60대 보행자를 치어 고교생 무면허 오토바이 사고로 입건된 17세 학생이 소년부에서 보호처분을 받은 사례입니다. 피해자는 넘어지면서 골반과 손목을 다쳐 4주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고, 무면허 운전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제3조의 특례가 적용되지 않는 사유여서 형사 사건으로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법무법인 KB는 피해 배상과 보호자의 감독 계획을 정리해 사건이 소년부로 송치되도록 했습니다.

고교생 무면허 오토바이 사고가 일어난 경위

의뢰인은 고등학교 2학년 학생으로, 방과 후 편의점 앞에서 친구가 배달 아르바이트에 쓰던 125cc 오토바이를 잠깐 타 보라고 건네자 면허가 없는데도 호기심에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 무면허 운전 중 사고가 형사 사건으로 진행되는지

✔ 보험으로 배상되지 않는 피해를 어떻게 회복할지

✔ 형사재판이 아니라 소년부의 보호처분으로 마무리될 수 있는지

 

의뢰인은 주택가 골목을 한 바퀴 돌아오려다 좁은 교차로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했고, 장을 보고 돌아가던 60대 여성을 미처 피하지 못해 오토바이 앞바퀴로 부딪혔으며, 피해자는 넘어지면서 골반과 손목을 다쳐 구급차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의뢰인은 현장에서 119에 신고하고 피해자 곁을 지켰으며 출동한 경찰에게 면허가 없다는 사실을 그대로 말했는데, 오토바이는 책임보험만 가입돼 있었고 무면허 운전이라 보험으로 처리되는 범위도 제한될 수 있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경찰은 의뢰인을 도로교통법 제43조의 무면허 운전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고, 오토바이를 빌려준 친구도 함께 조사했으며, 피해자 가족은 치료비와 간병비를 누가 책임지느냐며 의뢰인의 부모에게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부모는 아이가 형사재판을 받게 되면 기록이 남을까 걱정했고, 피해자에게 어떻게 사과하고 배상해야 할지도 막막해 사고 일주일 뒤 법무법인 KB와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고교생 무면허 오토바이 사고 사건에서 법무법인 KB가 맡은 일

사건의 중심을 피해자의 회복에 두고, 그 위에서 의뢰인이 다시 같은 일을 하지 않을 환경을 갖췄다는 점을 보여 주는 순서로 대응했습니다.

 

조력 포인트 | ① 적용 법리의 정리

 

형법 제268조의 업무상과실치상은 5년 이하 금고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으로 정해져 있고,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제3조는 보험에 가입했거나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공소를 제기하지 않는 특례를 두면서도 무면허 운전은 그 예외로 정하고 있어, 이 사건은 합의만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을 부모에게 먼저 설명했습니다.

 

도로교통법 제152조의 무면허 운전 벌칙도 함께 검토했습니다.

 

조력 포인트 | ② 보험 처리 범위의 확인

 

오토바이 책임보험으로 처리되는 치료비 한도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제4조의 보험 특례가 무면허 운전에는 적용되지 않는 관계를 보험사와 확인했고, 보험으로 처리되지 않는 간병비와 휴업 손해, 위로금은 부모가 직접 부담하기로 정리했습니다.

 

보험 처리와 개인 배상의 경계를 미리 정해 두어 피해자 측의 혼란을 줄였습니다.

 

조력 포인트 | ③ 피해자에 대한 사과와 배상

 

의뢰인과 부모가 함께 병원을 찾아 사과할 수 있도록 피해자 가족과 일정을 조율했고, 퇴원 뒤 재활 치료비와 간병비, 위로금을 포함한 배상안을 제시해 합의서를 받았으며, 피해자는 학생이 현장에서 끝까지 곁을 지킨 점을 기억한다며 선처를 바란다는 탄원서도 써 주었습니다.

 

합의금은 부모가 마련하되 의뢰인도 아르바이트로 일부를 갚기로 약속했습니다.

 

조력 포인트 | ④ 보호자의 감독 계획

 

부모가 퇴근 시간을 조정해 방과 후 귀가를 확인하고, 의뢰인이 오토바이 면허를 딸 수 있는 나이가 되더라도 성인이 될 때까지는 운전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가족이 함께 서명한 서약서로 정리했으며, 담임교사와의 상담 기록도 첨부했습니다.

 

감독 계획은 구체적인 시간표로 만들어야 신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조력 포인트 | ⑤ 교통안전 교육 이수

 

의뢰인은 사고 뒤 한 달 동안 교통안전 교육과 청소년 대상 법교육 프로그램을 스스로 이수했고, 무면허 운전이 왜 위험한지와 피해자가 겪은 고통을 정리한 반성문을 직접 썼으며, 친구들에게 오토바이를 빌려 타지 말자는 학급 캠페인에도 참여했습니다.

 

교육 이수증과 반성문은 수사기관과 소년부에 그대로 제출했습니다.

 

조력 포인트 | ⑥ 소년부 송치 의견 제출

 

검찰 단계에서는 의뢰인이 처음 입건된 학생이고 피해자와 합의했으며 보호자의 감독 계획이 구체적이라는 점을 들어 형사재판보다 소년부의 보호처분이 적절하다는 의견서를 냈고, 소년부 심리에서는 학교생활 기록과 교육 이수 자료로 의뢰인의 변화를 보여 주었습니다.

 

심리 당일 의뢰인은 피해자에게 다시 한번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고교생 무면허 오토바이 사고 사건의 결론

검사는 사건을 소년부로 송치했고, 소년부 판사는 피해 회복과 보호자의 감독 계획을 고려해 보호자 감호 위탁과 수강명령의 가벼운 보호처분을 결정했습니다.

 

• 현장에서 신고하고 피해자 곁을 지킨 사고 직후의 태도

• 보험 밖의 손해까지 배상한 합의와 피해자의 탄원서

• 시간표로 정리한 보호자의 감독 계획과 교육 이수

 

무면허 운전 사고는 합의만으로 사건이 끝나지 않아 처음부터 피해 회복과 재발 방지 계획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년 사건이라면 보호자의 역할이 결론에 큰 영향을 줍니다.

 

함께 보면 좋은 사례

 

· 친구 휴대폰 소액결제로 입건된 고1 학생이 전액 변제와 생활 계획으로 가벼운…

· 아이돌 굿즈 판매 사기로 송치된 중3 학생이 피해 변상과 가정 지도 계획으로…

·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치사 사건에서 피해자 과실을 함께 세워 집행유예 1년을…

적용법령

· 도로교통법 제43조

 

· 도로교통법 제152조

 

·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제3조

 

·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제4조

 

· 형법 제268조

 

본 글은 법무법인 KB 안진우 대표변호사가 검토·감수했습니다. · 법령 기준일 2026년 10월 23일


 


※ 본 사례는 법무법인 KB가 다루는 사건 유형을 바탕으로 이해를 돕기 위해 구성한 예시이며, 특정 실제 사건과 무관합니다. 사건의 결과는 개별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의뢰인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하여 사실관계가 일부 재가공되거나 각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판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