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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파산 면책 결정 — 재산과 수입을 자료로 빠짐없이 세워 마무리한 사례

면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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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98회 작성일 26-08-28 10:16

사건의 개요

사업 실패로 남은 채무를 정리한 사건에서 수입과 지출, 재산 목록과 채권자 명단을 자료로 빠짐없이 세워 제출하고 면책 결정을 받아 채무 관계를 마무리했습니다. 이 절차에서 가장 자주 문제가 되는 것은 숨긴 재산이 아니라 빠뜨린 자료입니다. 그래서 이 사건은 유리한 사정을 고르는 대신 모든 항목을 빠짐없이 적는 쪽을 택했습니다.

개인파산 면책 결정 사건의 사실관계

의뢰인은 여러 해 운영하던 사업을 접으면서 거래처 대금과 금융기관 채무가 함께 남은 상태였습니다. 이후 급여를 받는 일을 시작했으나 남은 채무의 규모가 수입으로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 있었습니다.

 

✔ 채무의 규모와 발생 경위

✔ 현재 수입으로 변제가 가능한지

✔ 면책을 막을 사유가 있는지

 

채무는 사업을 운영하던 기간에 걸쳐 순차로 늘어난 것이었고 거래 내역과 대출 실행일이 자료로 남아 있었는데,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305조는 채무자가 지급을 할 수 없는 때에 파산을 신청할 수 있도록 두고 있으므로 그 상태에 이른 시점과 경위를 자료로 보이는 일이 이 사건의 출발점이었습니다. 출발점은 통장이었습니다.

 

의뢰인의 현재 수입은 급여 하나였고, 생활에 필요한 지출을 뺀 나머지로는 남은 채무를 감당하기 어려운 구조가 자료에서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재산으로는 임차보증금과 오래된 차량이 있었고, 두 항목 모두 명의와 금액이 서류로 확인되었으며 다른 사람 이름으로 되어 있는 재산은 없었습니다.

 

사업을 접기 전후로 재산을 다른 사람에게 옮긴 정황은 없었고, 계좌 흐름에서도 그런 이동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점은 뒤의 면책 단계에서 그대로 쓰이는 사정이 되었습니다.

개인파산 면책 결정 사건에서 법무법인 KB가 한 일

이 절차에서 결과를 가르는 것은 사정의 딱함이 아니라 자료의 완결성입니다. 법무법인 KB는 유리한 항목을 고르지 않고 모든 항목을 그대로 적어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조력 포인트 |

 

의뢰인의 기억에 의존하지 않고 여러 해치 계좌 거래를 되짚어 채권자 명단을 다시 작성했습니다. 오래되어 잊고 있던 소액 채무가 이 과정에서 여럿 나왔습니다.

 

명단에서 빠진 채무는 절차가 끝난 뒤에 반드시 문제가 되므로, 액수가 작더라도 처음부터 넣어 두는 편이 언제나 안전합니다.

 

조력 포인트 |

 

임차보증금과 차량을 시세와 잔존 가치로 평가해 목록에 그대로 올렸습니다.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383조는 파산재단에 속하는 재산의 범위를 정하고 있어, 무엇이 여기에 들어가고 무엇이 남는지를 미리 갈라 두면 절차 중에 다툼이 줄어듭니다.

 

재산을 적게 적으면 당장은 유리해 보이지만, 그것이 확인되는 순간 그 항목만이 아니라 제출한 자료 전체의 신뢰가 함께 무너집니다.

 

조력 포인트 |

 

한 달의 수지가 아니라 여러 달의 급여와 지출을 함께 제출해 이 구조가 일시적인 것이 아님을 보였습니다. 한 달치만 보이면 그달에만 있었던 특별한 사정으로 읽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생활비 항목은 늘리지 않고 실제 지출 그대로 적었는데, 한 항목이라도 부풀리면 나머지 항목까지 의심받기 때문입니다.

 

조력 포인트 |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564조가 정한 면책을 허가하지 않는 사유들을 항목별로 놓고 해당 여부를 하나씩 확인했습니다. 재산을 숨기거나 옮긴 정황, 낭비에 해당할 만한 지출을 계좌에서 먼저 찾아 본 것입니다.

 

상대가 지적하기 전에 스스로 확인해 두면 대응할 시간이 생기고, 이 사건에서는 해당하는 항목이 없다는 점을 자료로 미리 보일 수 있었습니다.

 

조력 포인트 |

 

신청 이후에도 채권자들의 연락이 이어지는 경우가 있어, 진행 상황을 정리해 어느 단계에 있는지를 안내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의뢰인이 채권자마다 같은 설명을 반복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를 만들어 두는 일입니다. 이것도 사건의 일부입니다.

 

절차가 길어질수록 지치는 쪽은 언제나 의뢰인이며, 남은 단계와 예상 시점을 미리 알려 두는 것만으로도 그 부담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개인파산 면책 결정 사건의 결과

파산 선고에 이어 면책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재산과 수입이 자료로 빠짐없이 확인되었고, 면책을 막을 사유에 해당하는 정황이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사정이 그 바탕이 되었습니다.

 

• 채권자 명단과 재산 목록이 자료로 완결된 점

• 수입과 지출 구조가 여러 달치로 확인된 점

• 재산을 옮긴 정황이 확인되지 않은 점

 

이 절차는 무엇을 잘 설명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무엇을 빠뜨리지 않았느냐의 문제입니다. 의뢰인조차 잊고 있던 소액 채무까지 여러 해치 계좌를 되짚어 명단에 올린 일이 마지막까지 남아 이 절차 전체를 지탱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사례

 

· 개인파산 면책 소명을 폐업 자료로 세워 면책 결정을 받은 사례

· 개인파산 사건에서 재산 목록과 지출의 흐름을 그대로 세워 면책에 이른 사례

· 폐업 자영업자 개인파산, 재산 상태를 정리해 파산 선고를 받은 사례

적용법령

·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305조

 

·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564조

 

·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566조

 

· 채무자회생및파산에관한법률 제383조

 

·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574조

 

본 글은 법무법인 KB 홍민호 대표변호사가 검토·감수했습니다. · 법령 기준일 2026년 08월 28일


 


※ 본 사례는 법무법인 KB가 다루는 사건 유형을 바탕으로 이해를 돕기 위해 구성한 예시이며, 특정 실제 사건과 무관합니다. 사건의 결과는 개별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의뢰인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하여 사실관계가 일부 재가공되거나 각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판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