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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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KB 성공사례

금융범죄 보이스피싱 가해자로 몰린 의뢰인, 확정판결을 뒤집어 재심 개시를 이끌어낸 사례 재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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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무법인KB
댓글 0건 조회 34회 작성일 26-01-20 14:36

본문

사실관계

의뢰인은 자신의 계좌가 보이스피싱 범죄에 이용되었다는 이유로 민사상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당하였습니다. 문제는 이미 1심에서 패소 판결이 선고된 이후였다는 점입니다.
당시 의뢰인은 개인적인 사정과 법률 지식의 부족으로 소송 절차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고, 그 결과 자신의 입장과 억울함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판결이 그대로 확정되었습니다.
이후 상대방이 강제집행 절차에 착수하면서, 의뢰인은 자신이 실제로 범죄에 가담한 사실이 없음에도 막대한 채무를 부담하게 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보이스피싱 범죄의 가해자가 아닌, 기망당한 피해자였음에도 불구하고 ‘가해자’로 판단된 상황.
이 절박한 상황에서 의뢰인은 보이스피싱 사건을 전문적으로 다뤄온 법무법인 KB를 찾아오셨습니다.

법무법인 KB의 조력

법무법인 KB는 사건을 단순한 민사 분쟁이 아닌, 이미 확정된 판결을 다시 다투어야 하는 ‘재심 사건’으로 인식하고 접근하였습니다.
재심은 법률상 요건이 극히 엄격하여, 실무상 인용되는 사례가 매우 드뭅니다.
이에 법무법인 KB는 1심 판결문과 소송 기록 전반을 처음부터 다시 검토하며, 재심 요건에 해당하는 핵심 쟁점들을 정밀하게 재구성하였습니다.
특히 의뢰인이 보이스피싱 범행에 공모하거나 가담한 정황이 전혀 없다는 점
범행을 통해 어떠한 경제적 이익도 취하지 않았다는 점
형사사건에서 고의성이 인정되지 않아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사실
1심 절차에서 실질적인 방어권 행사가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점 을 중심으로 재심 사유를 구체화하여 법원에 설득력 있게 제시하였습니다.

결과

그 결과 법원은 법무법인 KB의 주장을 받아들여 재심 개시를 인용하였습니다.
재심 인용은 단순한 절차상의 결정이 아니라,
이미 선고된 판결을 다시 판단할 기회를 법원이 부여했다는 점에서 매우 중대한 의미를 갖습니다.
특히 보이스피싱 관련 민사 사건에서 확정판결 이후 재심이 개시되는 경우는 극히 예외적입니다.
이번 결정은 의뢰인이 범죄로 이익을 얻은 사실이 없고, 형사 절차에서도 고의가 부정되었다는 점을 집요하게 입증해낸 법무법인 KB의 전문성과 사건 대응 역량을 법원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판결문